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다발성경화증의 열과 온도에 대한 민감도.

--영국 다발성경화증 협회에서 만들어냄: 다발성경화증 정보 자료집-

http://www.nationalmssociety.org/Sourcebook-Heat.asp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날씨가 너무 덥거나 열이  올라가거나, 일광욕을 하거나,  운동으로 과도한 열이 발생했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하고 난후에 그들의 증상이 나빠짐을 가끔씩 경험 합니다.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과도한 열이 난후에 시야가 흐려짐을 경험하는데 이러한 상태를 “우토프 징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일시적인 변화는  몸의 체온이  아주약간의 상승에도 생겨나는데 이것은 온도가 올라가면  전기적인 자극을  전달하는  탈수초화(손상된)된 신경의 능력이 더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수초는 신경 섬유를 둘러싸고 있고 신경섬유를 보호하는 덮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초의 파괴로 인해서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이 비정상적인 부위에 있는 신경은 신경 전달이 느려져서 다발성경화증의 증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다발성경화증을 진단하기위해서 “뜨거운 목욕”이라는 검사가 이루어졌었다.

몇 년동안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위해서 “뜨거운 목욕”검사를 사용하였었던 적이 있었다. 다발성경화증이라고 의심이 되는 경우의 사람에게 뜨거운 물속에 들어가게 했고 그들의 신경학적인 증상이 더 나빠지는지 그리고 신경학적인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보면서 다발성경화증을 진단을 증명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타난 증상은 일반적으로는 빨리 사라집니다..

열이 일반적으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나빠지게 하고 실제적으로 조직의 손상(탈수초화나 신경자체의 손상)을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이러한 증상은 올라간 체온의 원인을 없애주면 일반적으로 빨리 회복합니다.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사람이 매우 따뜻한 지방으로  가야하는 계획이 있다면 미리 한번 방문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 날씨가  여러분의 다발성경화증의 증상을 너무 심하게 악화한다면 당신의 계획을 변경해야합니다. 

열에 대한 영향을 경감 시키는 전략은..

 극도로 덥거나 습한 동안에는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머무르도록 하십시요. [영국은 이것도 가능하다니 놀라워요!!-만약에 에어컨이 여러분의 다발성경화증의 증상을 최소화하는데 필요하다면 여러분의 담당의사의 소견서를 가지고 가면 세금이 면제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할 때에는 시원한 냉방제품(냉방 조끼, 찬 목 받침,..)을 전 후에 시원하게 사용 하십시요. 

 가볍고 헐렁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옷을 입으세요.

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찬 음료를 드세요-슬러시,아이스바

 실내에서 운동 할 동안에는 선풍기 같은 것을 사용하세요.

 시원한 풀장에서 운동하세요.

너무 추운 것도 또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어떤 사람은 특별히 강직의 증상은 찬 날씨에서는 더 심해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사람은 온도에 민감하여서 너무 차거나 더운 것을 피해야함을 인식해야합니다. 더 나은 지역으로 이사를 계획한다면 그 기후의 변화가 진정으로 더 이득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시도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