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임시총회를 앞두고 걱정이 앞서여.
나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사람들이 시나리오데로
목소리를 높이면...... 
기냥 모른체 넘어가야하나........ 한마디하면 또.....
거머리같이 들러 붙겠지여?
에궁, 안가는게 났겠지여?   관리자님, 이런 소리도 필요하니 지우지 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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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지만....
회원아닌 회원인지라....
 
전혀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니까요....
 
게시판으로만,,소식을 접하게 되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 자격이 요구하는 것이 옳을까...모르겠습니다만..
 
회장출마자로 나온 분의 간단한 약력을 우리 회원들에게 미리 공개해줄수는 없는지요..
아무리 촐석하지 못해도.....
기본적으로 알고 이해하고 돌아가는 상황 하에...
선출될 회장을 친근감있게 맞고싶은 마음입니다.
 
참석하지는 못해도 알고싶어하는 요구가
어느정도는 충족이 되어야 저도 회원으로써 소속감을 느끼겠습니다.
 
그럼 이만..
더워가는데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