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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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진 댓글 0건 조회 857회 작성일 2005.11.12 00:10:09본문
한동안 말이죠 아주 잠깐 말이죠 글쎄 그게 말이죠
살기에 바빴담다 .
사춘기를 호대게 치루는 아들넘을 찿아 밤거리를 헤메이고 흑흑''
그 넘에게 교복을 입혀 학교 운동장에 세우는 과정을 말로 글로 쓰자면...
걱정마세요.
조직의 쓴 맛을 보고나서 드뎌 인간이 되었담다.
그 조직이란게 가정이고 엄마의 눈물이죠 호호^^
여전히 그 아인 제게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고로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정 간호사님 !
잘 계시죠?
그 아일 더 예쁜 간호사님께 양보하셨단 소린 들었씀다.
역시 그 아이 외모를 감당하실 수 없으셔서 기꺼이 포기 하신거군요
참으로 뻔뻔스럽게도 그 아인 그 얼굴 믿고 아직도 사람을 오라가라 잘난척 함다.
오랜만에 인사랍시고 장난질임다.
죄송하구요
그 아이 대신해서 기웃거리는거 아시죠?
열심이지 못한점 항상 미안하구요 반성하구요
맘으론 언제나 영원히 화이팅을 외침다 .
모두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살기에 바빴담다 .
사춘기를 호대게 치루는 아들넘을 찿아 밤거리를 헤메이고 흑흑''
그 넘에게 교복을 입혀 학교 운동장에 세우는 과정을 말로 글로 쓰자면...
걱정마세요.
조직의 쓴 맛을 보고나서 드뎌 인간이 되었담다.
그 조직이란게 가정이고 엄마의 눈물이죠 호호^^
여전히 그 아인 제게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고로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정 간호사님 !
잘 계시죠?
그 아일 더 예쁜 간호사님께 양보하셨단 소린 들었씀다.
역시 그 아이 외모를 감당하실 수 없으셔서 기꺼이 포기 하신거군요
참으로 뻔뻔스럽게도 그 아인 그 얼굴 믿고 아직도 사람을 오라가라 잘난척 함다.
오랜만에 인사랍시고 장난질임다.
죄송하구요
그 아이 대신해서 기웃거리는거 아시죠?
열심이지 못한점 항상 미안하구요 반성하구요
맘으론 언제나 영원히 화이팅을 외침다 .
모두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