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물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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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담간호사 댓글 0건 조회 2,539회 작성일 2006.03.13 10:57:34본문
다발성경화증 환우회의 전담간호사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처럼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꿈을 꾸는것 같은 느낌일꺼라 생각드네요.
저희 회원분중에서도 뇌종양을 의심되어 검사중에 다발성경화증으로 최종 진단 받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MRI상에는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조직검사 까지도 합니다.조직검사까지 않하는 경우도 MRI양상으로 파악되기도 합니다. 다발성경화증에서도 가장 중요한 검사는 MRI와 유발전위검사와 척수액검사입니다.
다발성경화증은 비슷한 모든 경우의 가능성을 모두 배제 하고 힘들게 진단을 하게 됩니다.
다발성경화증의 경우는 조기에 치료를 하고 재발에 대한 관리를 하면 진행을 늦추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는 희망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페론뿐만아니라 면역억제제병합 요법을 하고,심한경우는 항암치료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보다는 질병의 진행을 줄이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페론의 경우는 재발하는 형태나 계속 진행되는 경우에 진행을 막기 위해서 사용하며 담당의사와 상의를 하십시요. 주사라는 사실이 인터페론이 어렵게 느껴질꺼예요. 하지만, 현대의학으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면에서도 인정된것 치료로써 아직까지는 가장 기본치료라 할수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도 외국에서는 임상시험중이니 좋은 소식을 함께 기다려 봅시다.
님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님에게도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처럼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꿈을 꾸는것 같은 느낌일꺼라 생각드네요.
저희 회원분중에서도 뇌종양을 의심되어 검사중에 다발성경화증으로 최종 진단 받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MRI상에는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조직검사 까지도 합니다.조직검사까지 않하는 경우도 MRI양상으로 파악되기도 합니다. 다발성경화증에서도 가장 중요한 검사는 MRI와 유발전위검사와 척수액검사입니다.
다발성경화증은 비슷한 모든 경우의 가능성을 모두 배제 하고 힘들게 진단을 하게 됩니다.
다발성경화증의 경우는 조기에 치료를 하고 재발에 대한 관리를 하면 진행을 늦추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는 희망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페론뿐만아니라 면역억제제병합 요법을 하고,심한경우는 항암치료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보다는 질병의 진행을 줄이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페론의 경우는 재발하는 형태나 계속 진행되는 경우에 진행을 막기 위해서 사용하며 담당의사와 상의를 하십시요. 주사라는 사실이 인터페론이 어렵게 느껴질꺼예요. 하지만, 현대의학으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면에서도 인정된것 치료로써 아직까지는 가장 기본치료라 할수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도 외국에서는 임상시험중이니 좋은 소식을 함께 기다려 봅시다.
님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님에게도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