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KOREAN MULTIPLE SCLEROSIS SOCIETY
다발성경화증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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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선 댓글 4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017.02.25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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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7개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33살 주부입니다. 2017년 2월12일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 있은 날 이후 왼손저림 왼팔 움직임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의도치않게 왼쪽으로 자꾸 부딪치고 물건을 자꾸떨어뜨리고 섬세한동작이 잘 안되서 한의원/동네 신경외과 병원 여기저기 다니다 어제 종합병원입원하고 뇌 MRI찍었습니다. 오전 회진돌때 담당의가 뇌 MRI 봤다며 혈관질환가능성의 거의없고 종양가능성 낮고 다발성경화증일 수 있는데 월요일에 영상의학과랑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말씀해주신다고 합니다. 다발성경화증에 대해 폭풍검색 했는데 원인도 모르고 완치도 안되는 희귀난치병이라니.. ㅠ 어린 두 아들이 있는데 생활과 살림과 육아 모든일들을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현재는 인천ㅅㅁ병원 신경외과에 있는데 신경과로 옮길 수도 있데요 집이 가까워서 이 병원에 다녀야하는데 신경과 어느교수님께 진료를 보면 좋을까요? 주사와 약물 치료법이 주요인듯 한데 환자 잘 배려해주는 인간적인 교수님으로 추천해주세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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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영임님의 댓글

서영임 작성일

마저요. 첨엔 많이 두렵고 겁이 나요. 하지만 우리 환우회 모임이나 싸이트에 자주 오시면 용기도 나고 위로도 되고 하죠. 아자 아자 홧팅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미선님.
사무국입니다.
지난주에 연락드려서 얘기 나눈대로,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결과 나온 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사무국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안현선님의 댓글

안현선 작성일

인천이시네요. 저도 인천인데.. 1년전 제 모습같네요. 그렇죠 많이 막막하시죠. 희귀병이라니까.. 저도 인터넷으로 많이 검색해보고 했는데 모두 믿지는 마시구요.여기 환우회 사이트 자주 들어오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도움주실겁니다.

윤한숙님의 댓글

윤한숙 작성일

저도 36살이 진단 받고 14년이 지나 짐 50세가 되었죠~
짐 그심정 충분히 공감 가네요~
나도 한참 애들커갈때 진단 받아서 참 힘들었죠~
근데 이겨 낼수 있어요~짐 인테페론 11년째 맞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 자신에게 최면을 거세요~그러면 플라시보 현상이 일어납니다~재미있게 할수있는 운동 선택해서 운동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맘에 맞는 친구과 수다도 떨고, 즐겁게 생활하다보면 좋아져요~희망을 갖고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