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재앙을 향하여 돌진하고 있다."
겁나는 말이네요.
많은 사람들도 미래에 대해 걱정할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바로 느껴지니까요.
장마, 폭염, 전쟁, 기아, 전염병 등 수많은 위험요소들을 체감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도 대책은 미흡하기만 하구요.
생각하면 다음세대들이 살아갈 세상이 염려되기도 한답니다.
뭔가 큰 도움은 못되도 관심갖도록 `GREEN PEACE`에 회원으로 가입해 소식은 듣고있네요.
글의 끝부분에 조금 희망적인 말은 있군요.
인류는 위기때마다 극복해 냈다는 ㅎ
아무튼 우리 모두 관심가져야 할 중요한 내용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내가 먼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네가 먼저 조심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 고장나가는 이 지구는 절대로 고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제가 먼저 고쳐져야 할텐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많이가 아니라 한 숟가락씩만 조심하고 절약을 한다면 이 지구는 분명히 지금보다 더 많이 나아지고 더 밝고 시원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한 숟가락씩의 조심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제가 말씀드리는 한 숟가락씩이라는 것은 밥 한 숟가락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란 것을 다 아시지요.
환경이 망가지는 것을 한 숟가락씩 조심하자는 것입니다유.
우리 다같이, 모두,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몸과 마음을 합쳐서 조심에 조심을 한 숟가락씩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과학계의 교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구 변화를 방치하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우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왔고, 심각함을 느꼈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도 기후변화센터를 설립했다고 하는데 비록 시작은 늦었다 하더라도 차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도 불안한 것은 저 뿐 만이 아니겠지요?
최근의 화두가 환경, 기후변화, 전쟁 등등 인 거 같아서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한 마음으로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니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