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화프로그램에 진심이신 울 환우님들~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온라인에서 만나 작품만드는 시간에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얼굴만 마주쳐도 하하호호~~ 좋아합니다.
열정강의 해 주시는 강사님말씀에 귀기울이며 하나도 놓치지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울 환우님들은 깊어가는 가을에 작품삼매경에 빠져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 만의 작품만들기에 몰입합니다.
강사님 칭찬과 서로 잘했다며 엄지 척해주는 환우님들 평에 어깨 추켜세우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께합니다.
즐거웠던 시간 공유합니다.
(수성싸인펜으로 엽서만들고 냅킨아트시간에는 커피박스만들었습니다.)
무슨 그림을 그리셨는지 보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사진 2번째입니다.
엽서를 완성시키기까지 그리고 글씨 쓰는 방법에 대해서 강사님께 배워야 합니다.
글씨는 붓펜으로 쓰고 그림은 수성싸인펜을 이용해서 그리는데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부단한 연습을 통해서 작품을 완성시키게 됩니다.
보시기엔 쉬워보여도 결코 쉽지가 않답니다 ㅎㅎ~~.
작품 클릭하시고 Ctrl 누르시면서 마우스 커서의 볼을 움직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더 멋진 작품들이 나오는군요 예뻐요👍
냅킨 아트에 사용되는 냅킨이라는 것은 식후에 입을 닦는데 쓰이는 그런 넵킨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렇게 예쁘게 만드시는 분들의 손 솜씨가 부럽습니다.
맞아요 그냅킨 . 하나 그냅킨은 하얀색 우리작품에서 쓰는냅킨은 예쁜색
이해가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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