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향기로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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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자 댓글 4건 조회 81회 작성일 2023.05.01 20:26:00본문
5월 첫날에 선물을
또 받았네요.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건지...
고맙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얘기하고 쓸 수 있는 곳이 없는데
그래서 더 고마운 곳이기도 한데 ...
5월엔 더 편안하고 좋은 소식들을 많이 듣고 전하고 싶네요
당연히 받아마땅하지요.
숙자씨의 협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알고 있기에 사무실에서 드리는 건 드린다고
말하는 것조차도 아주 쬐끔이라~ 고맙다는 인사받기도 민망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날씨땜에 컨디션이 좋지않은 날도 있다고 알고있는데 건강관리 잘해서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나누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건강하자구요§(*￣▽￣*)§.
네~
가끔 텃밭얘기도 올려주세요?😘
텃밭을 못갔어요.
랑이가 물 주고 사진으로만 보다가
어젠 일찍 퇴근해서 차로 데려가 줘서 -
아직 걷기는 좀 힘들어서 중간 쯤 가다가 몇 번 돌아왔더니 김샜는지...-직접 보여주니 좋더라구요 ㅎ
그새 많이 자라있어서 대견대견 ㅎㅎ
다음에 직접 가게 되면 올릴게요.
다음에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텃밭에 직접 가신 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