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날씨가 화창했던 오늘은 복지관서 간단 운동후, 당현천길로 돌아돌아 집으로 왔지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이런날은 아쉽게도 짧으니까 맘껏 누려야겠지요? ㅎㅎ
부지런히 움직이고 부지런히 활동을 해서 없던 길을 개척해나가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어야 하겠군요.
좋은 글과 좋은 곡 감사합니다.
붉은 노을처럼 활활 타오르는 착실한 일꾼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네요.
좋은 글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와~ 이 시~~ 읽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구구절절 맞습니다~ 맞구요~~.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살면 살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에 공짜없습니다.
제가 노력하는 만큼
베푸는 만큼
일하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연습하는 만큼~ 내 것이 된다.
만고진리이지요.
절대 요행이란 것도 없습니다.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행운도 내가 알게 모르게 쌓아 둔
덕행 덕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걸음을 멈추면 길이 없어진다는것과 눈을 감고 있다 눈을 뜨면 세상이 생긴다는 말과 같은것 같아요.
